[투자탐방] 명동·충무로 '엘크루' 공급가 6000, 계약률85% 육박 '완판임박'

입력 2015-07-22 11:30  

대형 상권이 밀집된 명동, 충무로 도심권에 명품 브랜드급 오피스텔의 분양열기가 한여름 ‘찜통더위’ 만큼이나 뜨겁다.

국내에서 임대료 가장 비싼 서울 중구 명동권에 들어서는 대우조선해양건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가 바로 그 주인공인 것.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방식으로 공급 중이다. 문의 대표전화 1661-6735

대우조선해양건설이 공급하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는 사상 최저 금리 시대와 맞물려 평일에도 지방의 상경 투자자들과 실수요자 해외 투자자들까지 가세해 계약률 85%를 기록, 완판을 코앞에 두고 있다.

분양시장 십여 년 만에 최대의 호황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올 상반기 부동산 시장 최고의 히트작으로 꼽힌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의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투자 안전성이 뛰어나고 공사 지연 가능성이 없어 새내기 투자자들에게도 폭풍 인기다.

특히 도심권(명동·충무로)에서는 부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오피스텔로써는 사실상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가 마지막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감안하면 희소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가는 실당 1억9600만~2억1300(원룸형 기준)만 원이다. 융자를 받아 임대를 놓는다면 6000만 원대에 분양받을 수 있다. 이는 도심권에서 찾아볼 수 없는 낮은 분양가다.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 시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없다.

이번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는 지하 5층~지상 20층 1개 동에 전용면적 23~41㎡ 오피스텔 209실과 전용면적 22~35㎡ 도시형 생활주택 171가구 등 모두 380가구로 구성된다.

주변엔 동대문과 명동 충무로 등이 접해있어 롯데백화점(명동점), 롯데면세점(명동점), 신세계백화점(명동점), 밀레오레(동대문), 방산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명동·충무로·동대문·광화문 등 업무지구 및 중심상권과 동국대·중구청·중부경찰서·국립중앙의료원 등도 가까워 임대수요가 폭발적이다.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2호선 을지로3가역, 5호선 을지로4가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환승 초역세권'이다. 명동역(10번 출구)과는 700m 정도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거리다.

주변 높은 건물이 부재해 일부 남산과 북한산 조망이 가능한 특급 조망권도 누릴 수 있으며, 묵정공원도 접하고 있어 주거쾌적성도 갖췄다.

분양을 받으려면 문의 대표전화1661-6735를 통하여 우선 신청금 100만원을 대우조선해양건설주식회사 계좌로 입금한 뒤 동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미계약시 자동해지 환불처리)

“명동생활권에서 마지막 물량을 잡으려는 투자자들이 일시에 몰리는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무작정 방문하기보다는 호실을 미리 확보하고 혼선을 막기 위해 반드시 대표전화 이용하는 것이 최선책"이라는 게 회사 측 관계자의 거듭 당부다. 대표전화 1661-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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